[잡담] 옆집 소음 관련..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? 현명한 방법좀
IP :  .231 l Date : 18-01-07 20:01 l Hit : 577
안녕 냔들 ㅠㅠ
난 그동안 두군데의 자취방에서 살아봤고, 지금 세 번째 집에 사는 중이야.
소음이야 워낙 자취방의 꾸준글이니깐 그동안 올라온 글도 다 읽어봤어.
하지만 역시 사람 사는 곳은 다 케바케니깐 내 경우에 어떻게 현명하게 해결하면 좋을지 도움 줬으면 좋겠어.ㅜㅜ


일단 신축 건물이고, 건물 자체가 심하게 방음이 안돼.
나는 1층에 살고 있고 대학가라 밖에서 애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것 정도는 충분히 이해함.
여튼 밖에 있는 소리도 필터링 없이 다 들리고 옆집, 윗집 소음 할거 없이 다 들림...
1층에 세 가구가 사는데 내가 가운데 집이야 ^^;

왼쪽집 애는 그래도 늦은 시간이 되면 영상 같은것 보더라도 조용히 보고 (그래도 난 예민해서 들리긴 다 들림)
딱 봐도 매너 하는게 느껴져서 참을만 한데..
얼마전에 오른쪽 집에 남학생 하나가 이사 왔는데
내가 사는 곳은 정말 심하게는 그냥 평소처럼 말하는 것도 무슨 소리인진 안들려도 대충 떠들고 있구나 하는게 다 느껴져.
근데 걔가 여자친구랑 통화를 하는건지 게임하면서 톡을 하는건지 진짜 하루 웬종일 떠들더라. 새벽 3시까지.
금욜 밤에는 야동인지 성관계 하는건지 여자애 신음소리도 들렸음.

아직 걔가 이사온지 2주도 채 안됐고
쪽지라도 써서 지랄하려다가, 또 한편으로는 자기 방에서 맘대로 통화도 못 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 싶어.
그래서 쪽지 써붙였다가 좀 더 지켜볼라고 뗐어.
내 딜레마는 이거야.
사람이 그냥 평상시 말하는 것조차 방음이 제대로 안 되는 건물의 잘못(세입자한테만 지랄하기 좀 미안) vs. 그치만 이렇게 방음 잘 안되는거 알면 밤늦게는 알아서 조용해야 되는거 아니냐 개념없는 새끼야 vs. 내 스스로가 기질적으로 무척 예민한 타입이기도 함.

나처럼 소음 심한 건물에 심했던 냔들, 이웃하고 얼굴 붉히지 않고 소음 문제 지혜롭게 해결할 수 없을까..ㅠㅠ
오늘은 다이소에서 귀마개도 사왔어 ^^ 차라리 내 귀를 틀엄가는게 나을 것 같아서...하

계약기간 한참 남았는데 사정상 방 뺄 수도 없고 진짜 남은 기간 동안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고
이웃들과 공존하며 잘 살아가고 싶어 ㅜ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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